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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태웅(044490) - 중국 풍력시장 구조조정안 발표, 태웅 수혜...현대증권

태웅(044490) - 중국 풍력시장 구조조정안 발표, 태웅 수혜...현대증권 - 투자의견 : BUY (유지) - 적정주가 : 70,000원 ● 중국정부 풍력 구조조정안 발표 중국정부는 지난 주말 1)풍력터빈 및 부품업체에 대한 신규 진입 금지 2)증설의 경우 500MW이상의 설치 경험이 있는 업체에 한해 허용 3)2.5MW이하의 터빈에 대한 기술도입 금지, 2.0MW급 이하의 블레이드, 기어박스, 베어링, 콘트롤 시스템 신규 투자금지를 발표하였다. ● 공급과잉 해소와 풍력터빈의 대형화 급속히 진행될 것 현재 중국내에는 약 70~80개의 풍력터빈메이커와 500개 이상의 부품업체들이 난립하면서 공급과잉이 극에 달한 상태이다. 상위 15위 이상의 업체를 제외하면 이들 대부분은 중소형 업체로서 이번 구조조정안으로 상당수가 도산하거나 인수합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5MW급 이상의 대형 터빈 제조 업체중심으로 업계를 재편하려는 이번 구조조정안 때문에 중국시장에서도 풍력터빈의 대형화 현상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 태웅, 중국시장 점유율 선두업체 중 하나로 이번 구조조정안으로 수혜 볼 것 중국시장에서는 풍력부품업체들이 대부분 개발업체가 주도하는 공개입찰을 통해 납품을 하게된다. 태웅은 중국 최대의 유틸리티업체들이자 풍력단지 개발업체들에게 연간 약 200~300억원의 풍력터빈용 플랜지를 수출하며 약 15~2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있다. 따라서 이번 구조조정안으로 인한 공급과잉 수위가 낮아지고 대형 풍력터빈의 설치가 증가하면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의 수혜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업체가 태웅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중국 구조조정으로 풍력터빈 단가 회복에 잠재적인 악재 제거 2010년 중국 풍력터빈의 MW당 가격은 약 70만달러로 글로벌 평균인 백만달러에 비해 약 30%가 낮으며 운송비를 감안하면 중국의 터빈메이커들은 글로벌 상위 터빈메이커들과 약 10~15%의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아직은 품질문제로 해외로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정부의 금융지원으로 중국의 터빈메이커들은 다양한 방법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중국의 구조조정 계획으로 글로벌 풍력시장에서 중국발 공급과잉의 여파로 인한 잠재악재가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 태웅의 턴어라운드에 도움되는 조치, 적정주가 7만원 유지 태웅에 대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 이번 중국의 풍력시장 구조조정안으로 중국시장의 메이져 부품공급업체인 동사가 직접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되며 글로벌 풍력터빈의 단가회복으로 인한 부품 판매가상승도 기대된다. 따라서 해상풍력시장 활성화, 미국시장의 회복과 더불어 중국시장의 구조조정까지 더해져 태웅의 턴어라운드의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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