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관계자는 30일 "다음 달 LH 지방이전협의회 제5차 회의를 열어 정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며 "LH 이전지 결정은 LH뿐 아니라 지자체의 이해관계도 얽혀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관련 사항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