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2010 건설기업 채용박람회’가 내달 2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된다．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업체 인사관리자협의회가 주최하고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와 국토해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두산건설 등 5개 주요 건설사가 참가한다．

박람회 참석을 원하는 건설 구직자는 건설워커 홈페이지(www．worker．co．kr)에서 사전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설명회 전날까지 담당자에게 제출하면된다．(02)3485-8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