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퓨쳐인포넷, LG효과 '이틀연속 상한가' 입력2009.07.27 09:42 수정2009.07.27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퓨쳐인포넷이 범LG가 3세인 구본현씨의 주식취득 소식에 2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퓨쳐인포넷 주가는 9시 38분 현재 14.95% 오른 1천11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퓨쳐인포넷은 지난 23일 구본현씨가 퓨쳐인포넷 신주인수권부사채 87만5289주(5.45%)를 취득했다고 공시한바 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발짝 다가간 조현범의 꿈…“모터스포츠로 프리미엄 타이어 도약”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으려면 반드시 모터스포츠 시장을 뚫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동차 마니아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2018년 3월 한국타이어 최고경영자(... 2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뭐가 다르길래…직접 타본 회장님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출국길에 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 화제다. 조 회장이 직접 경험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은 어떻게 달랐을까?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0일 ... 3 “반값 갤럭시폰” vs “AI 안마의자”…삼성·LG 구독사업 ‘신경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시장을 놓고 맞붙었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