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남 하이츠 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존 추진위를 해산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새로운 추진위를 구성키로 했다. 추진위는 관할 구청에 추진위 변경 신청을 하고 오는 8월7일 이후 안전진단 신청을 할 계획이다.
1982년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2006년에 지정된 '2010 재건축 기본계획'에 따르면 재건축 추진 아파트에 해당된다. 특히 한강 조망 프리미엄이 있고,기존 용적률(144%)도 낮아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추진위는 공원 등 기부채납을 통해 용적률을 262% 정도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