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 소나무향 화장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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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네이처 리퍼블릭'이 소나무 향이 은은한 디톡스 라인 '파인트리 얼반 디톡스'를 20일 출시했다.
프랑스 청정해안의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피크노제놀과 일본 시마네현의 이즈모유무라 온천수,벚꽃 추출물이 지친 피부를 정화해준다.
제품은 토너(150㎖ · 8900원),에멀전(150㎖ · 8900원),에센스(40㎖ · 9900원),크림(50㎖ · 9900원) 등 4종이다.
프랑스 청정해안의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피크노제놀과 일본 시마네현의 이즈모유무라 온천수,벚꽃 추출물이 지친 피부를 정화해준다.
제품은 토너(150㎖ · 8900원),에멀전(150㎖ · 8900원),에센스(40㎖ · 9900원),크림(50㎖ · 9900원) 등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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