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ㆍ장수 등 5곳 농어촌 뉴타운 조성 입력2009.01.27 17:28 수정2009.01.28 09: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농림수산식품부는 27일 농어촌 뉴타운시범단지로 충북단양(옛단양지구), 전북장수(학골지구)와 고창(고창지구),전남 화순(유평지구)과 장성(죽청지구)등 5곳을선정, 발표했다. 농어촌 뉴타운은 자녀교육 복지여건 등을개선해 30~40대 도시민의 귀농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정부가 조성키로 한 전원주택단지다.이번 사업대상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응모한 14곳의 후보지에 대해 농식품부가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쳐선정했다.차기현기자 kh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곳’ 놓고 대형건설사 맞대결…강남 핵심 재건축 ‘속도’ 2 집만 많고 일할 곳은 없다…활력 잃은 '베드타운 일산' [한코마 유람단] 3 돌아온 래미안…삼성물산, 재건축 수주 '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