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는 23일 용산구민회관에서 토지 소유주 초청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민보상안을 제시했다.
이사비 지원액은 개발동의서 제출 순위에 따라 차등화했다. 순위 10%까지는 3500만원,그 이후 55%까지는 3000만원,75%까지는 2000만원을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 나머지는 법적 보상 기준(약 100만원)에 따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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