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부가 5만달러 이상인 북미와 유럽 일본 호주다음으로 많은 수준이다.
특히 순자산 6만1000달러가 넘는 상위 10% 부자 중에서 2%가 한국사람이다.
이는 미국 일본 독일(8%) 이탈리아(7%) 영국(6%) 프랑스 스페인(이상 4%)에 이어 캐나다 호주 대만 네덜란드와 함께 세계에서 8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그러나 상위 1%부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사람들은 금융자산의 경우 60%가량을 예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주식 비중은 20%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미국사람들은 주식 비중은 50%,예금 비중은 12%로 대조를 보였다.
아프리카 등 못 사는 나라일수록 부동산 소유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못 사는 나라 사람들의 빚은 예상외로 적었다.
이는 증시와 모기지론 등 금융시장 발전 정도가 국가별로 다른 데 따른 것이라고 UNU-WIDER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