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인천·경기 1순위자 청약 마지막 날인 13일 판교 중·대형 아파트 청약자 수가 이날 낮 12시 현재 총 13만446명에 달해 경쟁률이 41.62 대 1에 이른다고 밝혔다.

미달한 평형은 14일 수도권 2순위자의 청약을 받지만,모든 평형이 모집가구를 채운 것으로 알려져 청약은 이날 사실상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