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3Q이후 점진적 실적호전"-삼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일 삼성증권은 태영에 대해 작년 양질의 신규턴키수주액 기성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총기성규모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마산프로젝트 분양이 6월과 9월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라면서 3분기부터 점진적인 실적호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4분기 실적악화의 주가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긍정적인 투자전략 제시가 가능해 질 것으로 판단.
보유 의견에 목표가 6만30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