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학도, 민주노동당 홍보대사에 입력2006.04.03 11:14 수정2006.04.03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 '코미디하우스'의 '삼자토론' 코너에서 권영길 후보 역을 맡고 있는 개그맨 김학도가 민주노동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학도는 오는 3월1일 열리는 민주노동당 창당 3주년 기념대회에 박찬욱,변영주 영화감독과 함께 공식초청돼 권영길 대표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증서를 받는 한편 사회도 맡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창정 '10억 먹튀' 부인에…"변제 가능한데도 이행 안해" 반박 가수 임창정이 공연 개런티 먹튀 의혹에 관해 해명했으나, 공연기획사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공연기획사 제이지스타는 19일 "엠박스(임창정 측)의 입장만으로는 임창정이 변제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오해될 ... 2 탄핵심판 앞두고…"문형배 죽이겠다" 협박글 올린 유튜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살인예고 글을 올린 유튜버가 경찰에 추가로 입건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유튜버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문 권한대행... 3 故김새론 사건 서대문경찰서 배정…유족 "유튜버, 명예훼손" 고(故)김새론 유족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A 씨 사건이 서대문경찰서에 배정됐다.19일 한경닷컴 취재에 따르면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해당 사건을 서대문경찰서에 배정해 고소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