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삼두아파트' 재건축 입력2006.04.02 13:08 수정2006.04.02 13: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벽산건설이 서울 관악구 신림10동 '삼두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81년 입주한 삼두아파트는 5층짜리 5개동으로 19,24평형 1백40가구로 이뤄졌다. 벽산건설은 이 부지에 새로 지하 1층,지상 15층의 3개동 1백78가구로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일반 분양분은 38가구다. (02)767-524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랜드마크 꿈꾸는 '통합 재건축'…조건·입지 달라 곳곳 '삐걱' 2 집주인은 좋겠네…月 2500만원 '따박따박' 어디길래 3 다시 활기 띠는 경매…'강남 3구'에 관심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