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공공택지 850만평 공급 입력2001.02.23 00:00 수정2001.02.2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올해 850만평의 공공택지가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23일 올해 주택공급 목표인 50만가구의 집을 짓기 위해 필요한 1700만평의 택지 가운데 850만평을 공공부문에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850만평은 민간회사가 자체 개발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춤대던 서울 아파트 거래량, 토허제 풀리자 5000건 회복 2 '그야말로 출퇴근 혁명' 입소문에…매수 문의 폭발한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3 '문제 터지면 그대로 끝' 초유의 상황…줄줄이 '파산 공포' [돈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