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 생산업체인 한양정밀로보트(대표 강대웅)가 4천t급 초대형 3축 서보형 사출로봇을 개발했다.

지금까지는 3천5백t이 최대 크기였다.

이 로봇은 주행축에 서보모터를 달아 원하는 지점에 제품을 쌓을 수 있으며 거리오차는 0.02mm 이내이다.

또 99가지 작업내용을 동시에 기억하는 서보 컨트롤러를 장착해 주행부의 이동위치와 정지위치 등을 사용자가 파악할 수 있다.

한양정밀로보트는 이 로봇을 자동차 범퍼와 플라스틱 팰릿 등의 생산공정에 수입제품보다 50%가량 싸게 공급해 국내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입제품을 대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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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