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양천구, 무료 수화교실 개설 입력2000.06.13 00:00 수정2000.06.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양천구는 오는 7월부터 12주 동안 진행될 "초급 수화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이며 한국농아인회 소속 강사가 강의한다. 수강신청은 24일까지.650-335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생님 전쟁 났다는데 등교하나요" 현명한(?) 교사의 대응 밤사이 비상계엄 선포로 일선 학교에서 잠시 혼란이 빚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4일 자정께 전국 학생들이 등교 여부를 두고 혼선이 발생했다. 혼란이 빚어지는 가운데 일부 교사들 사이... 2 국회, 내일 긴급 현안질의…행안부장관·경찰청장 부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5일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경찰의 국회 진입 차단, 서울경찰청장의 진입 차단 명령 등 각종 의혹이 ... 3 허구한 날 오더니…'계엄 선포'에도 긴급재난문자 잠잠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국회의 개입으로 6시간 만에 해제하는 동안, 이와 관련한 긴급재난문자 서비스가 단 한 건도 전송되지 않았다.반면 비상계엄이 해제된 직후인 4일 아침엔 전국 대부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