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방배동 소라아파트 재건축에 입력2000.05.15 00:00 수정2000.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소라아파트가 지난 13일 주민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주택부문을 시공사로 선정,본격적인 재건축사업에 들어갔다. 지난 79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는 현재 12층의 4개동 5백61가구(33,47평형)로 이뤄져 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세사기 무서워"…서울 아파트 거래 활발한데 빌라 '냉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가 큰 폭으로 늘었지만 연립·다세대(빌라)는 여전히 저조하다는 분석이다.18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 2 지난해 경기도서 아파트 가장 많이 사고 팔린 곳은 '용인' 지난해 경기도 내에서 용인시 아파트 매매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18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잔년 전국 아파트 매매는 49만2052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연도 41만1812건보다 8만2... 3 올 들어 70% 줄어든 전세 보증사고…'깡통전세' 충격 지났나 집주인이 전세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아 발생하는 전세보증 사고 규모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298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