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외곽, 토지가 상승 기지개 입력2000.03.15 00:00 수정2000.03.1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수도권외곽 토지시장이 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용인 광주 등에서 시작된 준농림지가격 상승분위기가 서울에서 차로 1시간 안팎거리의 경기, 강원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신흥주거지나 도로여건이 개선되는 파주 양평 이천 안성 홍천등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잦아졌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랜드마크 꿈꾸는 '통합 재건축'…조건·입지 달라 곳곳 '삐걱' 2 집주인은 좋겠네…月 2500만원 '따박따박' 어디길래 3 다시 활기 띠는 경매…'강남 3구'에 관심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