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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술 개발] (인터뷰) 이종구 <생산기술연구원장>

"생산기술 부문의 전문성을 살려 중소기업들이 청정환경 관련 기술을
무난히 개발할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겁니다"

생기원의 이종구 원장은 "현장기술에 강한 생기원의 장점을 십분 살려
산업현장 및 제품의 청정화를 이루기 위해 총체적 지원체제를 갖출 생각"
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청정생산 관련 인력으로 이런 새 업무를 수행할수 있나.

"지난 95년 청정생산기술사업이 시작된 이래 청정생산기술개발사업단을
구성.운영해 왔다.

현재 사업단이 박사급 9명을 포함 모두 25명으로 센터의 확대된 기능과
역할을 고려할 때 충분하다고 보긴 어렵다.

산자부와 협조해 조직을 센터 기능별로 개편할 예정이다.

인력 또한 신규채용시 센터에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대외협력 계획은.

"우리가 선진국등에 비해 청정 부문의 후발주자인 만큼 해외기관들과 협력
관계를 맺어 기술 및 노하우를 적극 전수받을 작정이다.

대만 국가청정생산센터로 지정된 국립공업기술원과 청정생산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키 위해 양해각서를 이미 교환했다.

현재 세부협력 방안을 마련중이다"

-앞으로 센터의 발전방향은 어떻게 잡았나.

"청정생산 총괄 지원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범부처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해 빠른 시일내에 독립된 연구기관 형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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