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통신 조성부기자, 한국기자협회장 피선 입력1998.03.26 00:00 수정1998.03.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통신 조성부 기자가 25일 임기 2년의 한국기자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조 기자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6대 기자협회 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 2백10표중 1백51표를 얻어 59표에 그친 부산일보 박진수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무난히 당선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선 때 김재섭 쫓아다니며 욕설한 래퍼…벌금 700만원 제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예비후보였던 김재섭 의원과 선거 사무원에게 욕설하며 폭력을 행사한 30대 래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동식)는 지난 1... 2 尹선고일 … 경찰기동대 60% 서울 배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에 전국 가용 기동대의 60%를 서울에 배치하기로 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헌법재판소 경내에도 형사 등 경찰을 투입하고, 경찰특공대도 인근에 대기시킬 예정이다.19일 경찰에 ... 3 100억 사기꾼과 망명 인사 맞교환? … 캄보디아 제안 난처하네 캄보디아 정부가 한국에서 민주화 시위를 주도한 자국 인물에 대한 송환을 요구하면서 캄보디아에서 체포된 한국인 사기꾼 부부와 ‘1 대 1 맞교환’을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 간 범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