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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면톱] 특차 106개대 8만2,782명 .. 98 대입요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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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1백6개 일반대학(교육대 포함, 개방대 제외)
    이 올해보다 2만여명 늘어난 8만2천7백82명을 특차모집으로 선발한다.

    또 대학들의 수학능력시험 반영비율은 54.9%로 97년도의 47.3%보다 7.6%
    포인트가 높아져 수능성적이 당락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윤형섭 건국대 총장)는 14일 이같은 전국 1백80개
    대학(일반대 1백61개, 개방대 19개)의 98학년도 신입생모집요강을 발표했다.

    모집인원은 1백61개 일반대 32만5천7백56명(정원내 모집인원-31만1천1백
    8명), 19개 개방대 3만5천2백22명 등 모두 36만9백78명으로 97학년도의
    33만4천86명보다 8% 늘어났다.

    일반대의 특차모집 정원은 97학년도 87개대 6만3천5백43명보다 32.4%
    증가한 1백6개대 8만2천7백82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가,나,다,라군으로 나눠 선발하는 정시모집 인원은 23만7천9백31명
    으로 올해 23만4천1백90명과 비슷하다.

    평균경쟁율의 경우 수능시험 지원자 88만5천3백20명중 예년처럼 60.7%인
    53만7천3백90명이 지원한다고 볼때 1.73대1로 전년도 1.7대1보다 약간
    올라갈 전망이다.

    그러나 특차와 정시모집을 포함해 최소한 6차례의 복수지원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정시모집의 외형경쟁률은 4~6대1에 이르고 가장 늦게 시험을 보는
    "라"군의 경우 10대1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고사폐지이후 대학들의 수능시험 의존도가 커지면서 수능시험 반영
    비율은 평균 54.9%으로 높아졌으며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질반영비율은 평균
    8.36%로 올해보다 0.13% 소폭 상승했다.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서울대 등 32개대로 97학년도의 28개대보다
    늘어났다.

    이와함께 취업자, 특기자, 선.효행자 선발 등 다양한 전형방법을 도입하는
    대학들이 대폭 늘어났다.

    서울대 등 26개대가 학교장추천자를 선발하고 연세대 경희대 등 93개대가
    취업자를, 고려대 한양대 등 1백개가 어학 컴퓨터 등의 특기자를, 전남대
    단국대 등 13개대가 선효행자를 뽑는다.

    특차모집은 12월20일~22일 원서접수를 하고 12월28일까지 합격자를 발표
    하고 정시모집은 12월2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 한은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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