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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료보험조합 노조 5일부터 전면파업 돌입 발표

서울지역 22개 의료보험조합 노조가 오는 5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갈 방침
이어서 의료보험 업무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서울지역의료보험 노조(위원장 이근우)는 2일 사용자측 대표단이 지난달 타
결된 올해 단체협상안에 대한 조인을 거부하고 있어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지역의보노조는 지난 6월30일 단체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조합원
총회를 열어 재적 조합원 1천여명 가운데 80%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한 뒤
파업 돌입 시기를 집행부에 위임한 바 있다.

서울지역 의보노조는 지난달 28일 단체협상안 조인식을 갖기로 사용차측과
합의했으나 조인식 당일 오전 사용자측이 뚜렷한 이유없이 조인식 무기연기
의사를 통보해오자 1일부터 철야농성을 벌이는 등 반발해왔다. <남궁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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