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건설 분당6차현장은 지난 7월28일자로 무재해 3배(1백50만시간)를
달성,최근 노동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무재해 3배 달성상을 받은 분당 6차현장은 지난 92년 11월 무
재해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무재해운동을 개시해 93년 4월 청색작업장자격
을 획득한데 이어 93년 7월 1배(50만시간)달성,93년 12월 2배달성,94년7월
3배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