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는 올해부터 2000년까지 약 1천1백억원(민간부담 3백억원포함)
을 투자,저공해저온가공기술 거품염색기 무판날염기술등 첨단염색기술개발
사업에 나선다.
상공자원부는 20일 UR협상타결로 섬유류에대한 관세인하와 섬유쿼터품목의
단계별 수출입자유화가 예상됨에따라 섬유산업의 국제경쟁력확보를 위해 첨
단 염색가공기술개발사업(Dyetech 21)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와 업계,생산기술연구원 섬유공학회 염색가공학회 화학연구
소염료.안료조합 각대학부설연구소등 산.학.연 공동으로 추진된다.
상공자원부가 마련한 주요 기술개발과제는 <>신합섬섬유에 천연섬유이상의
촉감과 외관을 부여하는 기술 <>비행기동체 우주선 자동차부품등 산업용 소
재로개발될 고강도섬유류에대한 염색가공기술 <>염색폐수 재활용등 환경보
전형 염색기술개발등이다.
이를위해 정부와 업계는 고주파염색기,온습도가변형 쾌적보온염색가공기
술,초임계유체이용 건식염색가공기술,탄소섬유 염색가공기술,입체효과 염색
가공기술등을 2000년까지 연차적으로 개발키로 했다.
상공자원부는 이같은 기술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섬유산업이 중저가품
위주에서 고부가가치제품 생산구조로 개편될뿐 아니라 그린라운드에도 대비
할 수있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