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상품이 쏟아졌다. 국민은행은 가족, 친구 등과 함께 달린 거리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연 최고 7.2% 조건의 적금을 내놨다. SBI저축은행은 미성년 자녀를 위한 연 최고 7.1%의 적금을 비롯해 부모가 비대면으로 자녀의 예·적금 가입을 돕는 아이계좌관리서비스를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손자들의 교육·자립 자금을 마련하려는 조부모를 위해 맞춤형 보험상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