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산업, 발전소 멈추는 클링커, 첨가제 기술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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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제품혁신상
블루오션산업(전권호 대표이사·사진)의 ‘K-Ment’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제품혁신상 대상을 수상했다.



블루오션산업은 바이오매스 발전소가 직면한 클링커(보일러 내부 발생하는 덩어리), 슬래깅(벽면에 재가 녹아 붙는 것), 파울링(배관에 쌓이는 오염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K-Ment는 단순한 첨가제를 넘어 발전소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에너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국내외 바이오매스 발전소 적용을 통해 클링커 발생 감소와 연속 운전성 향상 효과를 확인했고, 설비 가동 중단으로 인한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블루오션산업은 K-Ment 기술을 기반으로 클링커 제로(Clinker Zero) 시리즈를 개발해 첨가제 공급뿐만 아니라 연료, 연소, 운영 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 및 상표권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블루오션산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발전소가 본연의 역할인 발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