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종합건설은, 의정부·이천·강릉…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미래형 공간 창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1986년 창립된 아세아종합건설은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들어온 종합건설기업이다. ‘인간과 자연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조경·건축·도시환경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이어가며 환경건설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공원과 주거,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친환경 복합개발사업에서 차별화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세아종합건설은 강원 강릉시 강릉교동7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된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비롯해 경기 의정부시 직동·추동 근린공원, 이천시 부악공원 등 전국 주요 공원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던 도시공원을 시민의 공간으로 되돌리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아세아종합건설의 공원특례사업 역량과 친환경 개발 철학이 집약된 프로젝트다. 총 2326가구의 대형 주거단지와 함께 광주 최대 규모의 쌍령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자연·문화·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생활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축구장 약 57개 규모의 쌍령공원은 다양한 체험시설과 휴식 공간, 녹지 축을 갖춘 복합 테마형 생태공원으로 계획됐다. 시민과 입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도시공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아세아종합건설은 4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미래형 공간을 창조하며,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환경건설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