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아세아종합건설 대표 "프리츠커상 수상자 작품 단지와 공원 경계 허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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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박준석 아세아종합건설 대표(사진)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향한 당사의 역량과 진심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프로젝트”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기 광주시에 공급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2026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쌍령공원 등이 가깝고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박 대표는 단지와 맞닿아 있는 공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 단지는 아세아종합건설과 광주시가 공동으로 광주시 양벌동·쌍령동 일원 52만㎡ 규모로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단지가 품은 쌍령공원은 경기 광주에서 가장 큰 공원이다. 그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직접 설계에 참여한 공원”이라며 “아파트 단지 안팎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어 입주민이 삭막한 도심 속에서도 공원과 호흡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구성의 차별성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전용면적 59㎡부터 260㎡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했고, 3층 복층 가구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구성으로 프리미엄을 더했다”며 “최고급 단독주택에서나 누릴 수 있었던 웅장한 개방감과 층별로 완벽히 분리된 독립성을 아파트의 편리한 관리 시스템 안에서 온전히 누릴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관과 조경부터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에 이르기까지 광주에서 전례 없던 스케일과 디테일을 더했다”며 “거주하는 것 자체가 자부심이 되는 최고급 프리미엄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