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서비스는 매월 지정한 날짜에 맞춰 발행어음 상품을 자동 투자한다. 투자 기간은 1년이다. 이날 기준으로 연 4.35%의 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제휴 한국투자증권 뱅키스(BanKIS)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카카오뱅크 앱에서 1인당 1계좌씩 가입할 수 있다.
납입 금액은 월 1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다. 월 적립금 한도 내 시스템 점검 시간을 제외한 365일 24시간 언제든 추가 매수가 가능하다. 자동이체일은 고객의 자금 흐름에 맞춰 매월 2·11·21·26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현금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상품에 가입하고 3회차까지 누적 100만원 이상 납입한 고객에게는 월 납입액의 0.5%(최대 5만원)를 현금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전략본부장은 "이번 서비스가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금융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금융상품에 손쉽게 접근하며 자산을 모아갈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