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서 개인 매물로 반등 시도…코스피 8300·코스닥 1000 회복 [마켓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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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급락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뉴스1
코스피 4%대 하락 지속… 브로드컴 쇼크·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반도체·지주 급락(오전 11시 시황)🕘 낙폭 일부 회복 중… 반도체 충격 여전, 외국인 매도 압박 지속오전 11시 기준, 한국 증시는 미국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가이던스 실망에서 비롯된 충격이 장 전반에 걸쳐 이어지는 가운데, 장중 저점 대비 일부 낙폭을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358.09포인트(4.14%) 하락한 8,281.32에, 코스닥은 33.80포인트(3.22%) 내린 1,015.9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1조 9,289억 원을 순매도하며 하락 압력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개인이 1조 8,797억 원을 순매수하며 낙폭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20~1,540원대의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의 19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조가 환율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어 시장 불안이 이중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 장중 저점 8,038선 이후 반등 시도… 4%대 하락 흐름 지속코스피는 오전 9시 8,323.20으로 출발했으나 개장 직후부터 매도 압력이 집중되며 오전 9시 8분경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후 낙폭이 빠르게 확대되며 오전 10시 19분경 장중 저점인 8,038.10까지 밀렸고, 한때 코스피 8,000선 붕괴 우려가 고조됐습니다. 그러나 10시 30분 이후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강화되고 낙폭 과대 인식이 확산되면서 지수는 반등을 시도하며 오전 11시 현재 8,281.32로 장중 저점 대비 약 243포인트 회복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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