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하이닉스 대안 투자 매력 부각…목표가 150만원"-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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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는 하이닉스 대안 투자 수요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기업가치 제고 우수 사례"라며 "지난해 11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SK스퀘어 주가 상승률은 1374%로,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상승률(1050%)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028년까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으로 금융투자협회가 반영하는 편입 비중과 실제 시가총액 비중 사이 괴리가 발생하면서, SK스퀘어의 대안 투자 매력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하이닉스 시가총액 비중이 실제보다 낮게 반영되는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SK스퀘어의 투자 매력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