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모델하우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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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5층, 2개 동, 114가구
롯데몰 타임빌라스 인접
SM그룹 건설부문이 22일 경기 수원 팔달구에 짓는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의 견본주택을 열었다. SM그룹 건설부문이 ‘아너스빌’ 브랜드를 리뉴얼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회사는 리뉴얼에 맞춰 내·외관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권선구 평동 132의 1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114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SM하이플러스와 동아건설산업이 각각 시행과 시공을 담당한다. 모든 가구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형으로 구성했다.

이 단지는 대형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타임빌라스가 약 80m 거리에 있는 ‘몰세권’이다. 롯데몰 내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단지 내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다.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아너스빌 멤버스’도 선보인다. 입주민에게는 멤버십 전용 하이패스 카드가 지급된다. 하이패스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에 가입하면 롯데몰 타임빌라스에서 하이머니(전자지갑)로 결제할 수 있다. 2028년 입주 이후 3년간 하이머니 결제금액의 1%는 엘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하이엔드 클래스 커뮤니티인 ‘클럽 아너스’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북카페 등이 마련된다. 스마트 홈 제어와 함께 친환경 설비를 갖춘 청정에너지 관리 시스템도 적용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