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도로 달려가는 K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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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업은행은 폴란드 바르샤바에 현지법인을 세웠고, 하나은행은 인도 뭄바이에 지점을 냈다. 산업은행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지점을 새로 열었다. 농협은행은 영국 런던에 있는 사무소를 지점으로 전환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말 국내은행 해외점포는 211개로 1년 전보다 4개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인도(22개)가 가장 많다. 베트남(20개), 미국(17개), 중국(16개), 미얀마(14개) 순이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