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어닝서프라이즈 이어 “자사주 소각”…‘이익 1714%↑’ 제주반도체의 자신감

반도체 팹리스 기업 제주반도체 컨퍼런스콜서
"단기 현금배당 어렵지만 자사주 소각 검토중" 밝혀
시장서 주가 급등…"중국 매출 비중 높은 건 리스크 아냐"
박성식 제주반도체 대표. 한경DB
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팹리스) 제주반도체가 배당 대신 자사주 소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웨이퍼 투입 확대가 쉽지 않지만, 내년 말부터는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생산라인 증설 효과로 본격적인 생산량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점과 관련한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에 대해선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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