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 담당 부처들, 예산집행도 제대로 못하면서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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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예산 신속 집행을 강조하는데 더해 추가경정예산까지 추진하고 있지만, 실물경제를 책임지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부처의 1분기 본예산 집행률은 10년내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정된 예산조차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부처들이 긴급 위기 대응을 명분으로 3조원에 달하는 추경 편성을 추진하면서 '묻지마 청구서'를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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