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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주애, 김정은 후계자 시절 오마주"…北후계 서사 구축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6일 비공개로 연 전체회의에서 최근 북한이 신형 주력 탱크(전차)를 직접 조종하는 주애의 모습을 공개한 것과 관련 이같은 국정원의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19일 주애가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열린 협동공격전술 연습에 동행해 김 위원장, 군 간부들과 함께 탱크 내부에 탑승해 탱크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