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 가운데 하나인 ‘바이오 차이나 2026’이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40여 개 국가·지역에서 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고,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연구개발(R&D), 생산, 원료, 장비, 서비스 등 바이오제약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250개 이상의 전문 포럼과 5000건 넘는 1 대 1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며, 중국 바이오산업이 단순한 생산 기지에서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플랫폼 협력의 중심지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바이오 차이나 2026 현장. 사진 ENMORE BIO
바이오 차이나 2026 현장. 사진 ENMORE BIO

전시·포럼·파트너링 결합

이번 행사는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부대행사 등 4개 축으로 구성돼 바이오제약 산업 교류와 협력을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행사 주최측에 따르면 40여 개 국가·지역에서 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고, 900명 이상의 연사가 분야별 세션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