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경단자·시니어 채용 확대…고용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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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지난 수년간 고용 기회의 ‘양적 확대’를 넘어 고용의 질과 조건을 개선하는 구조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게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측 설명이다. 계약·파견직, 시니어 채용, 경력단절 인재 등 그동안 국내 고용 시장에서 제한적으로 인식되던 인력 형태의 활용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는 취약 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매년 10월 전 세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선의 날’이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자선의 날에 모금한 후원금을 지역 사회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지사는 후원금을 월드비전 코리아에 전달해 보호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게 소외 지역도 살피고 있다. 매년 전 지사에서 임직원을 선발해 케냐의 한 마을에 파견한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