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삼성중공업 하반기에 더 강해질 것…주식고수 순매수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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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삼성중공업 하반기에 더 강해질 것…주식고수 순매수 몰렸다
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삼성중공업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마켓PRO] 삼성중공업 하반기에 더 강해질 것…주식고수 순매수 몰렸다
20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삼성중공업을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심성중공업 주가는 2% 가량 하락하고 있다. 업계에 삼성중공업의 하반기 선박 수주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2분기 매출액은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8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6.2%를 기록할 전망이다.

순매수 2위는 보로노이이다. 보로노이는 2022년 폐암 및 유방암 치료용 표적항암제 개발을 명분으로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최근 보로노이가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후보 물질들의 기술 이전 가능성이 제기되며 최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보로노이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 물질 VRN07과 VRN11 가치를 각각 1820억원, 2조 5000억원으로 산정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켓PRO] 삼성중공업 하반기에 더 강해질 것…주식고수 순매수 몰렸다
순매도 1위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였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9일 4.56% 상승하며 이날 9만원을 넘었다. 비올, SK하이닉스. 파마리서치, 아모레퍼시픽 등도 순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