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행복의 나라' 광복절 박스오피스 1·3위…조정석 '활짝'
입력
수정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일럿'은 15일 하루동안 20만 4705명의 관객이 봤다. 이에 누적 관객수 350만 2223명을 돌파했다.
'파일럿'은 지난 14일 골수팬덤을 보유 중인 '에이리언: 로물루스' 개봉에 밀려 1위 왕좌를 내줬으나 하루 만에 1위를 재탈환했다.
올 여름 극장가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한국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9만2529명)은 정이삭 감독의 신작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트위스터스'(7만4378명)와 혜리 주연의 '빅토리'(5만1858명)를 제치고 4위에 올라섰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