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제의 장으로 변한 명동

‘2024 명동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하는 행사가 26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늘려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6일까지 명동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축제가 열린다.

/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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