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권혁 한국스카우트연맹 전북연맹장, 안규백 세계의원연맹 총재를 비롯해 여야 의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명예 홍보단장·대사를 맡아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광역지방자치단체별 홍보단 조직을 독려하고 대회 열흘 전에는 콘서트를 추진해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관영 지사는 "범국민 홍보단 출범이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향한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온 국민의 축제가 되도록 모두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주관하는 야영 대회인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5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8월 1∼12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야영장 일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