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설 명절보다 2배 높아
타임커머스 티몬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소비자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4%는 현금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삼 등 건강식품이 14%로 2위였고, 패션상품(7%), 건강가전(5%)이 뒤를 이었다.
어버이날 선물의 예산 규모는 설 명절보다 더 컸다. 응답자의 절반이 1인당 평균 선물 비용으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를 선택했다. 이어 10만원 이하(35%), 20만원 초과~30만원이하(1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만원 미만이 84.6%였던 설 선물보다 2배 이상 더 많이 지출하는 것이라고 티몬은 설명했다.
박한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