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락동에서 3개월 운영 후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도 공개.대림산업이 지난 6월 리뉴얼한 브랜드 'e편한세상'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경험 공간 '드림하우스'를 공개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유니트와 조경공간 등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3가지 유니트와 조경(드포엠가든), 멀티미디어 공간(드리밍터널) 등 구성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브랜드 갤러리인 드림하우스를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의6에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3월7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뒤 상반기 서울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자유로운 배치와 연출이 가능한 전용 59~150㎡까지 총 세 가지 타입의 유니트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과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조경 경험 공간(드포엠 가든),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10m 길이의 멀티미디어 공간(드리밍 터널)도 마련했다.특화 설계와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뮬레이션 영상 체험존(드림하우스 프리쇼)과 브랜드 경험이 어우러진 소셜 공간(드림 라운지)도 선보인다.
대림산업은 ‘마이 드림하우스’ 프로모션을 리빙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과 함께 진행한다. 거실, 방, 욕실, 주방 등 실제 고객이 거주 중인 주거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주는 것으로 ‘드림하우스’ 방문 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김윤전 대림산업 상무는 “드림하우스는 소비자로부터 출발해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해온 e편한세상의 집약된 기술과 역량,가치를 모두 담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해 주거문화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