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길안내, 질병 예측, OTT 플랫폼…앱으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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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B7
2018 굿콘텐츠서비스대상
앱 부문 우수상
'인천공항가이드'·'건강iN'·'뷰잉'
인천공항가이드는 국내외 여행객에게 항공편 출도착 시간 알림 서비스부터 주차위치 확인 및 등록, 스마트 결제서비스 등을 4개 국어로 제공한다. 상업·편의시설 검색 기능과 실시간 실내 길 안내 서비스를 갖춰 이용객이 길을 쉽게 찾도록 도와준다.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 첫 화면에서 배치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도 로봇과 인공지능(AI) 이미지 인식, 센서 데이터를 결합한 실내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눈병, 식중독, 피부염, 뇌혈관 질환, 폐렴, 수족구병 등 총 9가지의 질환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허유심 CJ헬로 상무는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화면 전체를 사용하는 ‘풀스크린’ 사용자환경(UI)을 구성하고 움직이는 포스터(무빙포스터)를 활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