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2235억원 규모 전주 태평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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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전북 전주 태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2235억원 규모의 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도급계약 체결일은 이날이다.



전북 전주 완산구 태평동 263의 24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1312가구 규모의 아파트 12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