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변액보험이 계약자가 알아서 선택하는 소극적 운용의 개념이었던 반면 MVP펀드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해 분기별로 자산 리밸런싱(운용 자산의 편입비중 재조정) 등을 실시한다는 것이 미래에셋생명의 설명이다. 또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해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한다. 중위험 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춰 급격한 수익률 하락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식, 채권 및 해외주식, 해외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3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22.1%이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는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라며 “PCA생명과의 통합으로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하는 MVP펀드로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