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한판 붙자"…안병훈, '황제' 고향서 격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오픈 29일 개막
'영건' 리키 파울러도 출전
안병훈, 로리 매킬로이, 리키 파울러
유러피언(EPGA)투어 BMW 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스타로 떠오른 안병훈(24)이 이번에는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의 고향인 북아일랜드로 향한다.



안병훈은 29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카운티다운GC(파71·7186야드)에서 열리는 EPGA투어 아일랜드오픈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호스티드 바이 더 로리 파운데이션(Hosted by the Rory Foundation)’이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매킬로이가 운영하는 재단이 후원한다는 뜻이다.

안병훈은 매킬로이가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2주 연속 샷 대결을 벌인다. 안병훈은 매킬로이가 커트 탈락한 BMW PGA챔피언십에서 유럽의 베테랑들을 제치고 완승했다.



매킬로이의 친구이자 또 한 명의 주목받는 ‘영건’ 리키 파울러(미국)도 출전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