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전 진보정의당 후보가 '정권 교체와 새 정치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 을 2일 발표했다.
문 후보와 심 전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만나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선언문을 공개했다.
양 후보는 "민주 진보 개혁 평화 세력의 폭넓은 연대를 이뤄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 이라며 "상호 존중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나가기 위해 협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 측으로선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와 합의한 '새 정치 공동선언' 에 이어 추가 야권 연대를 성사시킨 의미가 있다.
이들은 공동선언에서 △이명박·새누리당 실정 심판과 정권 교체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 정치 혁신 △쌍용자동차 문제 등 노동 현안 해결과 비정규직 감축, 좋은 일자리 창출 △후퇴 없는 경제민주화 실현 △복지 국가와 평화체제 구축 등을 강조했다.
특히 대선 결선투표제는 안 전 후보와 심 전 후보 등 야권 주자들이 후보에서 사퇴하면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문 후보는 안 전 후보의 사퇴 이후 결선투표제 도입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문 후보와 심 전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만나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선언문을 공개했다.
양 후보는 "민주 진보 개혁 평화 세력의 폭넓은 연대를 이뤄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 이라며 "상호 존중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나가기 위해 협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 측으로선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와 합의한 '새 정치 공동선언' 에 이어 추가 야권 연대를 성사시킨 의미가 있다.
이들은 공동선언에서 △이명박·새누리당 실정 심판과 정권 교체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 정치 혁신 △쌍용자동차 문제 등 노동 현안 해결과 비정규직 감축, 좋은 일자리 창출 △후퇴 없는 경제민주화 실현 △복지 국가와 평화체제 구축 등을 강조했다.
특히 대선 결선투표제는 안 전 후보와 심 전 후보 등 야권 주자들이 후보에서 사퇴하면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문 후보는 안 전 후보의 사퇴 이후 결선투표제 도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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