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바이오에센스, 사전예약 8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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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는 신제품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이하 바이오에센스)이 정식 출시 전 2주간의 예약 판매에서 8만개 팔렸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제품 정식 출시 전 온·오프라인에서 '3일 체험 샘플링'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만족스런 반응을 보였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전했다.

이 제품은 스킨로션형 발효 에센스로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배양 기술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이 적용됐다.



바이오 인큐베이팅으로 제조한 배양액은 항산화 효소의 기능이 효과적으로 나타나 피부를 매끄럽고 투명하게 만들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권영소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에센스는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의 혁신성과 아모레퍼시픽의 첨단 바이오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